감정들 느낌들 잊어버릴까봐 써봄 신비한 동물사전.. 크bbb 신비한 동물의 사전인줄 알았는데 아 나는 그 배우분을 대니쉬걸에서 처음봐가지고 아주 ㅋㅋㅋ 인상깊게 봤나 자꾸 보이는거야 그 장면들이 ㅠㅠㅠ 표정이랑 그냥 ㅠㅠㅠ자꾸 ㅠㅠㅠㅠ겹쳐서 너무 팡팡 보여 ㅠㅠㅠ 영화에서 막 플래시백 오는거 장면 보는 것처럼 근데 그동안엔 현실의 앞을 못보지 .....희한함 물론 다른 캐릭터인데요 그냥 자꾸 생각났어 너무 인상깊게 봤나봐 음 일단 쵸큼 뒤늦게 들어감 아주 뒤늦게는 아니고 광고하고 있을 때.. 광고 한 두세개 남았을때? 라미란분과 어..모름..(원래 집중안하면 이미지가 거진 다 꿈처럼 날아가버림) 할튼 김치냉장고 광고하시는 거 같았는데 아니 근데 광고중에도 의자 움직이고 ㅋㅋ 앉을때 어어..어어 어케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