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의 나는 무엇을 입었을까 하며..... 또 옷을 사죠 근데 이번엔 옷보다 다른 게.. 더 많은가..? 간만에 파라노말샵을 갔읍니다. 네 샀죠. 1. 줄색깔이두개라해깔리진않겠스트라이프(빨파줄) 근데 막상 샀는데 빨파줄이라기보다찐한분홍 파란줄인듯.....☆ 음.. 목이 잘 늘어날것 같구여..사천오백원주고 샀으니까여름내내 열심히 입을 작정입니댜 2. 가방이 작은가방(빨강) 아니 요즘에 갑자기 이런 가방이 예뻐보이는거야.. 내일로를 생각하며 샀음 솔직히ㅋㅋㅋㅋ 엄마가 온 거 보고 혀를 찼지만 운동할때마다 메고 나가는데엄마가 여기에 별거별거 다 쑤셔늫고 나한테 메라고 함..... ..........................................미워 아무것도 안넣으니까 빈약해.... 가방얘기임 가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