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동이와 함께하는 반려일상ing

구내염을 뿌시고 활기차게 뛰다니는 날이 오기를.. 하바바🙏

내새끼 김호동♥

삘 받을 때 쓰는 후기/이것저것 : 온갖 잡다

한솥의 돈치마요

김나름 2014. 4. 3. 23:01

엄마가 할아버지 제사로 인해 집에 없는 사이에

배는 고프고

 

 

해먹기는 귀찮고

 

한솥 밥순이가 한솥 신메뉴를 안먹어볼 순 없잖아여

 

 

 

 

그래서 먹음

 

 

아 고로케랑 같이!

 

 

돈치마요 가격은 빅치킨마요와 같은 가격임

 

고로케는 네개 천원

(바로 튀겨서 진짜 맛있음)

 

 


 

 

 

 

 

 

 

 

 

 

 

 

 

 

소스

 

마요

 

 

 

 

 

 

 

 

 

맛 : ★★★★★

 

아주 맛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치킨이 더 좋아서

치킨마요가 더 좋음

 

 

가격 :★★★★★

 

돈까스가 들어갔는데 이가격이니

참 좋음

 

 

양 : ★★☆☆

 

 

돈까스가 들어갔다고 치킨이 별로 없는 게 말이되오!!!

아 언제나 똑같이 밥은 짱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