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시간이 너무 빠른거 아니냐고..
어떻게 벌써 2018년이야....
벌써 1월의 9일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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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istory.com/thankyou/2017/tistory/1173884
할튼 기록용임
[캡쳐 순서 뒤죽박죽임]
할튼이 내 말버릇인가 봄...
이제 앎 ㅋㅋㅋ
요새 밀린... 냥냥이 밥 주는 거 올리려고
로그인 했는데 이런 화면이 뜨길래
들어가 봄
저 유입 키워드 순위는
가끔 아 검색어가 이렇구나 싶은데
가끔 별 쓴 내용도 없는데.. 어떻게 들어온거지..? 싶은 것도 많음
-뱃지-
벌써 5년차..
티스토리 초대장 받아 가입한 게 엊그제 같은데..
별 이루어놓은 건 없는 5년차 블로그..
이런 블로그, 이런 인생도 있는 거죠, 뭐~
- 글에서 많이 언급한 키워드 -
거의 지난 해는 생리컵이 주였던 한 해였던 것 같은데요 (뭔가 리포터느낌)
근데 진짜 작년에 제일 잘 했다고 생각하는 게 생리컵 쓴거임
요새는 그냥 다 귀찮아서 소독은 매 주기마다 다 하는데
손이 제일 많이 가고 그냥 제일 편하게 쓰는 게
페미사이클이라 지난 주기엔 그것만 씀
할튼.. 이 저렇게 큰 글씨로 있다는 것은..
말버릇이었구나
...할튼...!
- 글 작성 갯수 -
작년에는 쇼핑을 더 많이 한듯..? 아마도?
....그냥 쓸 게 없어서도 있고... 귀찮아서도 있겠지..만....
- 방문자 수 -
겁나 놀랜게 방문자수....????
왜인지.. 모를...;;;;
볼 것도 없는데..
Aㅏ.. 근데.. 원래 그런거잖아요
영화 관객수처럼..
들어와서 보면... 집계되는 것...
- 글 카테고리 -
예.. 일상 블로그니까...
- 제일 인기있던 (읽은, 공감, 댓글) 글-
(feat. 릴리컵 파티)
제 첫번째 생리컵이었던 만큼,
처음 사용기였던 만큼
많이 보셨네요..
- 댓글 / 공감 / 평균 조회수 -
엄청나네.. 한 글을 평균 150번씩 봐주셨다니
앞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이런 일상도 있구나 그냥 그런 느낌으로 들러주셔서 보고 가주셨으면..
응원..
Very Thank You.......
(요즘 친구랑 빠져있는 말)
뭣도 아닌 블로그지만..
ㅋㅋㅋㅋㅋㅋ
올해도 나름대로...
뭐라도 찌끄려보겠다고... 다짐함!!
핫초ㅑ
올해도 화잇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