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의 반이나 지나갔고.. 냥냥이들 밥주기 시작한지 한달이 넘었네요 ... 동영상은.. 제 목소리가 시끄러우며.. 별 내용이 없으므로.. 안 봐도 뭐... [12월 16일 토요일] 물은 1지점 물만 먹네.. 힝입니다 그래도 밥 잘 먹어서 이쁘다 어떻게 시간을 딱 알고 맞춰서 왔을까 아니면 기다리고 있었던 걸까 안녕!! 피피야!! 귀여워.........크흨......♥♥♥♥♥ 피피 코가 많이 나았다 해피해피~ 피피 밥 먹는 거 찍어놨는데 500메가 넘어가면 안 올려진다니 진짜 너무하네..ㅠ 캔..보다 사료가 더 맛있니... 저렇게 넘치게 주면 안되겠구나.. 그냥 그런 생각.. 별로 안 먹은 것 같고... 핫튜 그 반 나눠진 초콜렛.. 그거 생각나기도 하궁 피피도 봤고 집에 가려는데 갑자기 눈마주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