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시간이 너무 빠른거 아니냐고.. 어떻게 벌써 2018년이야.... 벌써 1월의 9일째임 .. http://www.tistory.com/thankyou/2017/tistory/1173884 할튼 기록용임 [캡쳐 순서 뒤죽박죽임] 할튼이 내 말버릇인가 봄... 이제 앎 ㅋㅋㅋ 요새 밀린... 냥냥이 밥 주는 거 올리려고 로그인 했는데 이런 화면이 뜨길래 들어가 봄 저 유입 키워드 순위는 가끔 아 검색어가 이렇구나 싶은데 가끔 별 쓴 내용도 없는데.. 어떻게 들어온거지..? 싶은 것도 많음 -뱃지- 벌써 5년차.. 티스토리 초대장 받아 가입한 게 엊그제 같은데.. 별 이루어놓은 건 없는 5년차 블로그.. 이런 블로그, 이런 인생도 있는 거죠, 뭐~ - 글에서 많이 언급한 키워드 - 거의 지난 해는 생리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