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로 어제...
영등포에 있다는 김안과를 엄마 눈물샘 막힌것 때문에 갔다가
좀 일이.. 복잡스럽게 되고..
이비인후과를 갔다가..
다시 김안과 와서
검사받고
집가자 해서 지하철 역 가려는데
사람들 막 모여있길래
뭐여 뭐여 하고 감
막 방송국 카메라 막 와있고
언제오는가......
기다림 그냥 무작정
안온다...
오나?? 오나??
불이 켜지기 시작함
둑흔 둑흔 드디어 보는거야???
실물을 영접하는거니이이이 ㅠㅠㅠㅠㅠㅠ
차왔다..차왔다...
열렸드으으으으으!!!!
?????
아아아 ㅠㅠㅠㅠㅠㅠ레오느님...ㅠㅠㅠㅠㅠ
왜 눈으로는 보이는데 ㅠㅠㅠㅠㅠ어헝허허ㅠ ㅠ유휴휴유휴유
가까워진다...
여기도 와줘여 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아아아아
뀨???
깡이아아아아아아아 ㄷ댜ㅑ당댜 온다!!! 오신다과오오오오오!!!!!
러허어허유ㅠㅠㅠㅠ존잘의 시작이었으나...
사진은 영혼만 담음
끝...........☆
정말 잘생기긴 했더라.......♥
많이 웃어주고
막 손도잡아주고.. 내손은 아니었지만...
......영화 보러갈게여.....헿
인셉션때랑 똑같이 생김 그냥... 근데 실물이 훨나음ㅠㅠbbbbbbb
뭐라 말할 순 없음
일어났는데 기억나지 않는 아련한 꿈꾼기분이라서
.....우리나라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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