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타서 자리를 선점하려면...
이미 늦었지만
그래도 자리를 위해서 열심히 달려야했는데
하늘이 예뻐서 자리에서 멈춰서 사진 찍고 있었음
이맘때쯤부터 하늘이 참 예쁘게 지는 시기인 거 같더라!
'일상적인 것들 >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 28일 밤새는 날 (0) | 2012.11.03 |
---|---|
이젠 올렸는지 안올렸는지도 기억이 안날 지경에 이르렀어 (0) | 2012.11.03 |
내 손보다 크던 포도 (0) | 2012.11.03 |
2012.11.02 스쿨버스타러 가는 길 (0) | 2012.11.03 |
한솥은 치킨마요가 진 to the 리 (0) | 2012.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