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동이와 함께하는 반려일상ing

구내염을 뿌시고 활기차게 뛰다니는 날이 오기를.. 하바바🙏

내새끼 김호동♥

일상적인 것들/찰칵

이젠 올렸는지 안올렸는지도 기억이 안날 지경에 이르렀어

김나름 2012. 11. 3. 21:35





2012년 9월 16일 하늘


우리집의 하숙생겸 내 친동생을 맡고있는

동생이 닭강정을 사가지고 돌아오는 걸 기다리며 하늘이 예뻐서 한컷


'일상적인 것들 >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트두개 나뭇잎  (0) 2012.11.11
10월 28일 밤새는 날  (0) 2012.11.03
2012.10.26 스쿨타러 가는 도중에  (0) 2012.11.03
내 손보다 크던 포도  (0) 2012.11.03
2012.11.02 스쿨버스타러 가는 길  (0) 2012.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