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올렸는지 안올렸는지도 기억이 안날 지경에 이르렀어 2012년 9월 16일 하늘 우리집의 하숙생겸 내 친동생을 맡고있는동생이 닭강정을 사가지고 돌아오는 걸 기다리며 하늘이 예뻐서 한컷 일상적인 것들/찰칵 2012.11.03
2012.10.26 스쿨타러 가는 도중에 스쿨타서 자리를 선점하려면...이미 늦었지만그래도 자리를 위해서 열심히 달려야했는데 하늘이 예뻐서 자리에서 멈춰서 사진 찍고 있었음 이맘때쯤부터 하늘이 참 예쁘게 지는 시기인 거 같더라! 일상적인 것들/찰칵 2012.11.03
2012.11.02 스쿨버스타러 가는 길 전날 밤 열심히학교에서 밤새고 스쿨버스타러 언덕을 내려가는 중에 눈에 띈 구름새 두마리 +마지막 사진그리고 그 사이로 열심히 날아가던 하나의 별똥별 같던..그런...뭐지 저게 진짜?? 일상적인 것들/찰칵 2012.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