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따끈따끈한데 오들오들했던 오늘 동생따라서 신세계도 갔다가 뉴코아도 갔는데요 이니스프리가가지고 수분크림을 산다길래 아니 미샤오늘 원쁠원하는데 거기서 사지 그랬더만 아 뭐 지가 지돈주고 사겠다는데 뭘..더 어쩌겠어요 갔는데 이게 있더라고 이천원에 살수 있다더라고 그냥...샀죠 나는 아직 뭐 전산이 뭐가 안됐다고전산이 잡혀야 구매가 가능하다 하였고 언제 이후부터 된다고 했는데(말을 잘 못 알아들음) 오늘 엄마의 건조기를 꺼야하는 탓에집에 일찍 가야해가지고 아...어쩔수없죠 했음 근데 아 루돌프는 있는데 괜찮으시다면.. 그러시기에 아 좋죠!! 하고 사옴 두근 스티커 엄청 끈적거림 사실 나는 이렇게까지 DIY일줄은 몰랐다..? ..아 뭐 칼질 안하라고 한게 얼마나 다행인지요 솔직히 맘같아선 사포질까지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