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해도해도 티도 안나고... 원작느낌이랑 달라서 색깔을 막 섞어서 하다보니 정신도 없고... 엉엉 참 사람 욕심이란 것은... 그래도 이번해 안으로는 완성하고 싶은데 말이야.. 진짜 별 티가 안나니까 너무 슬픔...ㅠ 아아..나중에 다 끝내고 다시 무늬 넣을 생각하니 눈물이.. 그냥 아예 새롶밑그림 그리고 시작하는게 나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서... 씁쓸.... 홧팅하잣!!!
구내염을 뿌시고 활기차게 뛰다니는 날이 오기를.. 하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