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동이와 함께하는 반려일상ing

구내염을 뿌시고 활기차게 뛰다니는 날이 오기를.. 하바바🙏

내새끼 김호동♥

삘 받을 때만 하는 것들/잡다구리

갈 길은 멀었거늘... 만사가 귀찮구나...

김나름 2014. 9. 25. 14:03

아이고..해도해도 티도 안나고...

원작느낌이랑 달라서 색깔을 막 섞어서 하다보니
정신도 없고... 엉엉

참 사람 욕심이란 것은...


그래도 이번해 안으로는 완성하고 싶은데 말이야..







진짜 별 티가 안나니까 너무 슬픔...ㅠ


아아..나중에 다 끝내고
다시 무늬 넣을 생각하니 눈물이..


그냥 아예 새롶밑그림 그리고 시작하는게 나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서... 씁쓸....



홧팅하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