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칸츄리콘!
근데 진짜 반갑더라
한때 칸츄리콘 되게 많이 먹었던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원래 칸츄리콘은 약간 음 저 모양이 아니었거니와
무늬는 같을지 모르는데 할튼
겉에 설탕물이 발라져있는 그런 과자였단 말임
근데 진화했음
개존맛 핵존맛임
근데 단점이 있다면?
아 짜요
먹다보면
이게 다른 과자들은 이거 뭐 맛만 낸다고 살짝 뿌린 정도라면
이건 생라면에 스프 다 들이부었을 때 어디 스프 뭉친 부분 먹는 느낌이랄까
이거 근데 다 과자 하나하나가 그래
그래서 엄청 맛있는데
짜
음
우유랑 먹으면 해결됨
개맛있어.. 맨날 먹고싶은데.....
탄수화물이잖..?
하나로에서 세일하는데 자꾸 눈길이 감
날 기다리고 있는 거 같고....
혁진쓰 군대에서 휴가나온 기념으로
지가 알바하던 마갈 가서
고기먹으면서
한잔~
뭔가 첫맛은 달달구리한데 끝맛이 소주의 역함.....뭐 그렇죠
그램그램가서 먹었어요오옿
맛있떠랑
그냥 처음부터 많은 거 시킬걸 까비
내 먹성을 저평가함
B612로 찍은 굽는 짤...
배고플때 보면 얼마나 최고인지
난 개인적으로 김치 구워먹는거 맛은 별론데
냄새 핵좋아...ㅋ
이제가 알려준 콩나물국밥의 맛
잊지 않았죠
양이 적어졌다고 생각했지만
바닥을 보았쬬
모팸 보면서 라면 크
생양파 왜이렇게 맛있는건데.......
나에게는
진짜 뭐 그냥 반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매그니피센트7 y24 시사회 당첨되어가지고 보러 갔다가
먹은 돼지갈비
아 가격대비
양 적어요
(내가 장사를 해본 건 아니지만..)
뼈가 나왔는데 고기가 겉에 약간 붙어 나온 느낌?
씅에 안찼는데
먹다보니 배부르더라
이럴줄 알고
.........다 계산 된 일이었음을...
주먹밥이 맛있떠라
양념도 맛있었는뎀
고기가 넘 적었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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