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의 일상

패밀리레스토랑이라고는 어릴적 동네에 있었던 스카이락이 전부였고 이번에 아웃백 가는 것이 처음이었음 꺄!! 기대된드!!!!!!!!!!!!!!!!!!!!!!!!!!! 도 to the 착 내가 간 곳은 부평역에 있는 아웃백!! 몇분이세여 세명이여 여기 앉음 근데 여기 원래 조명이 이래 어둡나... 빵나옴 메뉴고 뭐고 명성이 자자하던 빵부터 ....빵...개맛.....진짜.............bbbbbbbb 소스를 네가지 다 먹어보았으나.. 초코만큼 맛있는건 없다!!!!!!!!!!!! .. 런치메뉴!! 시킴! 나옴!! 이거 나오는데 진짜 서빙하는거 힘들겠더라컵도 무겁고접시하나하나도 그렇고 ....크 비주얼은 증믈 짱이었는데 ㅋㅋㅋㅋ 메뉴를 잘못 선택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그냥..그냥..... 그냥 너무 큰 기..

이거 말고도 엄청 많은데.....................ㅋ gif로 못만들겠어... 포토스케이프는 사랑입니다.....................♥ 가서 한거라고는 새로산 집기와 식기들에 붙어있는 스티커 뜯고, 택 떼고, 비닐 포장 까는거 밀폐용기, 양은... 국자.....?? 냄비..??? 물기 제거 창문에 붙어있던 시트지 칼로 떼기 벽 닦기 바닥 쓸기 상 닦기 접시 분류해서 찬장..?에 올려두기 .... 그리고 밥먹기 .... 아 맞다 갈매기 구경ㅋ

원래는 놀러간게 아니라일을 도와주러 간건데.... 시키지를 않으셨다.. 그래도 시킨일은 참.. 잘함...bbbb 꺄 그리고 폭풍 갈매기 찍기 시작 연사로 찍은것도 많고 할간갤놋투로 요즘 찍은거 치곤 참으로 잘나온듭bbb ...진짜 너무 많이 찍어가지고....몇백장 되는데.. 그나마 연사로 찍은거만....흡...너무 많이 찍었어... 근데 제대로 나온게 음슴이야....

알이 없는 안경쓰고 뭔가에 쫓기는 듯이 폭풍 키보드 작가가 된 느낌적인 느낌....꺄 양악후기....☆ part 3 - 수술후 처음에 이 수술을 해야한다는 사실을 권유받았을땐 의사선생님께서먹고 살려면 해야한다고 지금은 괜찮을지 몰라도 계속 시간이 지나면서더 심해지고 그러면 속도 상하고 먹지도 못한다고..ㅋ뭐 그래서 한거지만...ㅋ 치열도 안맞아 부정교합 3급에 주걱턱에 뭐... 치아 중심선도 안맞아서 교정으로 맞춰놓았지만..아랫턱이 너무 많이 자라...뼈문제라서 교정으로는.. 엄마가 그래서 내가 해달라 해달라 할때는"절대안돼" "할라면 니돈으로 하든가"로 매번 무시하셨는데 의사쌤이 저 말씀하고 나서는엄마가 본격적으로 교정이랑 수술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하심... 내가 왜 이 수술을 해야만하는거지??멀쩡하게..

아아... Part 2 교정 S.T.A.R.T.............ㅁ7 + 수술 당일 수술을 권유받았던, 그리고 큰병원에 진료의뢰서? 그런거도 써준 치과는 가지 않았음돈도 돈이고..그냥... 그 병원이 또 알게모르게 또.. 사고도 나고.. 좀 못미더워서..(아 뭐 결정적으로 내 맹장수술도 안해준 병원이라서 더 못미더웠음) 할튼 근데 물어물어 알아보니까엄마 친척..?중에 (= 거의 남과 같은ㅋ) 치과의사선생님 계심(엄마의 언니(큰이모)의 시어머니의.....까지 밖에 기억안남 ) 이열.....bbb 갔음(처음엔 교정으로도 되면 교정으로만 하려고 간거임) 역시나... "교정만으론 무리요수술해야 되는거임 너는.." 아아... 보이던 미래가... 다만 더 안좋은건 "수술하기 좋게 더 턱을 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