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거의 나는 요리 잘 안함할 수 있는 요리도 한정적임계란 프라이도 뒤집는거 잘 못해서 그냥 휘적휘적해서스크램블..... 해먹음 근데 또 갑자기 고등학교때 급식시간 이후로 먹어본적이 없던 하이라이스!!!!!!! 가 생각남 그래서... 오뚜기의 은혜를 입으사 하이라이스를 해보기로 함 맘같아서는 3분 거 있으면 그거 그냥 데워서 먹고싶었는데 '마트에 없어서' 실패......ㅋ 별로 중요하진 않은데.. 준비할 것들 (근데 뒤에 설명에 나옴) 하이라이스 가루 / 각종 채소 / 밥 / 고기(집에 없었음)/ 물 잘 못재는 나를 위해 준비한 허벌...병.. 오늘의 주재료!! 좋은건 크게.. 이미지컷 진짜 완전 맛있게 생겼음...bbbbb내가 한 건 왜 이렇게 안나왔찌 요리고자에게 요리 순서 설명은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