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동이와 함께하는 반려일상ing

구내염을 뿌시고 활기차게 뛰다니는 날이 오기를.. 하바바🙏

내새끼 김호동♥

삘 받을 때 쓰는 후기 52

양악후기....☆ part 2 - 교정 시작 ~ 수술 당일

아아... Part 2 교정 S.T.A.R.T.............ㅁ7 + 수술 당일 수술을 권유받았던, 그리고 큰병원에 진료의뢰서? 그런거도 써준 치과는 가지 않았음돈도 돈이고..그냥... 그 병원이 또 알게모르게 또.. 사고도 나고.. 좀 못미더워서..(아 뭐 결정적으로 내 맹장수술도 안해준 병원이라서 더 못미더웠음) 할튼 근데 물어물어 알아보니까엄마 친척..?중에 (= 거의 남과 같은ㅋ) 치과의사선생님 계심(엄마의 언니(큰이모)의 시어머니의.....까지 밖에 기억안남 ) 이열.....bbb 갔음(처음엔 교정으로도 되면 교정으로만 하려고 간거임) 역시나... "교정만으론 무리요수술해야 되는거임 너는.." 아아... 보이던 미래가... 다만 더 안좋은건 "수술하기 좋게 더 턱을 뺄.............

양악후기....☆ part 1 - 왜 하게 되었나..

이게 뭔 고나리냐 하겠찌만...ㅋ 슈ㅣ바 양악은 부정교합이나 주걱턱이 있는 사람이 하는거야아무데서나 충동적으로 하지 말라고!!!!!!!(하더라도 구강외과 전문의가 있는 곳에서 하십시오..제발...) 아아.. 벌써 수술한지 두달 넘었다.. 심심하고 노는 잉여니까 후기 찜 그동안 후기라고 써봐야 쇼핑몰에 옷 상품평쓰는게 다였는데.. 수술하기 전과 수술하고 나서의 기억을 더듬는데일기라도 써놨으면 좋았을걸.. 메모장에 써놓고 글 옮기는데글쓸때 자서전 쓰는 느낌이었어......☆ 하나하나 보따리를 풀어놓겠쒀...... Part 1 수술하게 된 동기/이유 난 못생긴줄 몰랐었음아니 그냥 못생겼어도 내가 좋다고 해야하나내가 이렇게 생겼는데 뭐 어쩌겠어 이런 맘을 가지고 있었음po 자존감 wer 그런데...중학생때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