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Part 2 교정 S.T.A.R.T.............ㅁ7 + 수술 당일 수술을 권유받았던, 그리고 큰병원에 진료의뢰서? 그런거도 써준 치과는 가지 않았음돈도 돈이고..그냥... 그 병원이 또 알게모르게 또.. 사고도 나고.. 좀 못미더워서..(아 뭐 결정적으로 내 맹장수술도 안해준 병원이라서 더 못미더웠음) 할튼 근데 물어물어 알아보니까엄마 친척..?중에 (= 거의 남과 같은ㅋ) 치과의사선생님 계심(엄마의 언니(큰이모)의 시어머니의.....까지 밖에 기억안남 ) 이열.....bbb 갔음(처음엔 교정으로도 되면 교정으로만 하려고 간거임) 역시나... "교정만으론 무리요수술해야 되는거임 너는.." 아아... 보이던 미래가... 다만 더 안좋은건 "수술하기 좋게 더 턱을 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