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벌써.. 하제는 내 생일임!!! 헐퀴!! 헐퀴!!!!!!! 그래서 엄마께서 사주신 것들!!! 이건... 음.. 언제지... 사진 찍은 날보다 며칠 전이었던 거 같은데.. 엠폴햄에서 만오천원이었나 주고 사오신 가디건!! 쨍한게 예쁘네여다홍색.. 크레파스 바로 그색임 그리고 완전.. 이렇게 내생에 비싼옷은중학교때 떡볶이코트 이후론 없었어.. 로엠 트렌치코트!! (\99,000) 근데 확실히 이쁘긴 이쁘다...헣... 배색되어 있고.. 분리는.. 안되는거같던데 앞에 잠그고 앞에다가 리본 맨 모습 그나저나 거울 왜이렇게 더럽지.;;헣.. 뒤에 치마처럼 되어 있는데 밑단쪽에 트임있고 등쪽에 케이프 처럼 되어있는 곳에도 트임 조그맣게 있음 흔들렸는데 열고 찍은게 없어..ㅋ 단추 열고 찍음 소매는 음..약간 롱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