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의 일상

어느 날 글을 보게 되는데 .......올..쩌는데..? 스피커도 포함이래.... 대박.. 디자인봐...존예..미친.. 가격봐.....사라는건가... 그리고 첨부된 동영상을 보게 되는데 .........아...거하게 치여가지고.. 이건 사야해.....짤이 어디있더라... 그래서.. 스카이... IM-100K 샀다고 샀따오오오오오 때는 6월 25일 출시가 30일이랬는데이런 구매욕구는 또 처음이라 한번도 인터넷으로 사본 적이 없었는데 두려움을 무릅쓰고 예... 일단 주문을 넣어뒀음 27일이었나요.. KT에서 두근두근하게 저녁 6시쯤에... ㅋ문자가 왔는데 으아니 가입제한이 되어있으니 ....전화국 방문하라고... 이틀이내 이같은 사항 재발견시에자동 취소...라고.. 일찍...보내주지..그랬어오... '내새끼..

이제 덕에 내일로 여행중에 정상적인 더듬이를 가질 수 있게 된 후에 사야겠다 생각해서 결국 샀네염 언젠가 잡지 부록으로 줬었던 게 기억나서 또 줄까 싶어 기다려볼까 했지만... 그냥 삼 위에 건 응모한거라 산 게 아니고.. 내가 산 건 유닉스 UCI-A2002 비비드!! 한정수량으로 판다는데 아직도 왠지 있을 것 같구.. 네이버 지식쇼핑에 검색해본 결과 제일 싼게 8천 얼마인데 배송비 붙으니까 만원 넘어가고 그래서 나는 참으로 잘 샀다고 생각함 헿 미니라는 이름만큼 작음ㅋㅋㅋ 파우치도 안에 있고.. 근데 파우치가 위로 좀만 더 길었으면 좋았을 뻔 진짜 딱맞음 크기는 이만함 내 손이 손바닥 끝에서 손가락 끝까지 17cm 정도 되는데 하여간 짱귀임 오자마자 차가워서 막 물방울 맺히길래바로 코드 꼽고 스위치 ..

- 있던 적립금 1600원 해서 = 76800원 결제함. 아 타오바오의 위력 진짜...이번에 겁나게 지른거 서른몇개던가.. (물론 싼것도 있지만서도..) 그렇게 해서 12만원돈? 이었는데.. 세개사서 7만 7천원이면.. 흡... 눈물이.. 1. 빨간 가디건 모델샷 입어봅니다 평을 하자면 조금 큽니다 뒤에도 무늬가 있었음 좋았을 걸(이 쇼핑몰에 뒤에도 무늬가 있는게 있었는데 빨간색이 없어서..또륵) 맨 위 단추 잠그는 부분이 약간 못난이야.. 적당한 얇기에 색도 예쁨 나는야 빨간색 덕후 2. 검정 플레어 치마 그냥 예뻐서 산거죠 뭐사실 이런 치마들은 쓰리템포가 더 예쁜데가격대도 있고.. 흡 몇번의 실패아닌 실패로 인해 그냥 여기서 사봤습니다 근데 옷이 문제가 아닌거죠내 몸이 문제인거지 ㅋㅋㅋㅋ 뭔가 핏이 ..

과연 잘 보호해줄지...... 그냥 동생 생일선물 사면서 같이 삼. 아이페이스 레볼루션 빨간색! 근데 왜이렇게 끼우기 힘든건데..?

근데 이번엔 내맘에도 들었쒀 티 두개 사주셨다...........♥♥♥♥♥♥♥♥♥♥♥♥♥♥♥♥♥♥♥♥ 원래 아울렛 간 이유가 엄마 등산가방 작은거 필요한데30개 한정인가 만원에 판다고 해서 갔었음 큰거 30 작은거 30 이렇게 매대는 있는데 그 표시가 없는거임 4층이라고 책자는 찍어놓고 혹시나 해서 직원분께 여쭤보니까 5층이래 뭥..........????? 바로 5층으로 감 엄마 갑자기 다른데 눈돌림.. 하 내가 거기 찾아감 할머니가 있었음 이때만해도 그냥 구경하는 듯 싶었는데 내가 옆에 가면서 딱봐도... 내 알바인생 다 걸고 '아 이사람은 좀..' 하면서 (그 느낌이 있음... 그 사람의 느낌이..) 내가 '이 색깔은 근데 엄마가 싫어할듯...' 생각하면서 세개 남은 작은크기의 가방중에 하나를 집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