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백도바
완전 신상 아니냐???
나만 처음봤나..????
1월 8일에 먹었습니다
나는 새콤달콤 복숭아맛이라거나
젤리데이 복숭아맛일거라고 기대했는데
황도 국물 얼린 맛이었습니다.
쵸큼 실망
엄마께서 드셔보시더니
그거구만!! 불량식품!!
하지만 아닌것을...해태인것을..
뭔가 그 바를 베어물면서 부서지는 그 느낌이
초등학생때 학교 끝나고 집오면서 먹던 100원짜리 바를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냥저냥 황도국물 얼린맛 ㅇㅇ
이제랑 청라를 놀러갔습니다
조조로 라라랜드보고요
밥먹으러 어디더라.. 이름이 기억이 안나냐
아 찾아보니
버거앤프라이즈 라는데요
수제버거래염
근데 수제버거랑 그냥 햄버거랑 다른 게 뭔지 1도 모르겠고
어차피 사람 손으로 만드는 건 똑같잖아?
어떤 기준에서 수제라는 게 들어가고 안들어가고 그런... 궁금증이
치즈버거 먹었어염
맛있었음
감튀가 의외로 통감자? 그걸 바로 채썰어서 튀긴 느낌이라
좋았음..케찹은 그 오뚜기 식당용 같고요
심
카페가서 화이트초코모카 먹었습니다
카페모카랑 다른 거 색말고는 1도 모를
이제는 고구마라떼인가 마셨습니다
안마시겠다고 했습니다
오늘 리슬 뭐시기 세일한다고 돌아다니고 현백에서 결국 쇼핑하고
푸드코트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알밥 우동세트
최애메뉴 등극인가 싶고ㅎㅎ
이 알밥은
느끼하지 않았고요
김치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아주 좋았습니다
눌러놓으면 누룽지 생겨서 아주 맛있습니다
근데 이에 낌
샐러드도 맛있었다.....
양 넘나 많은 것.
근데 원래 백화점 푸드코트 물 저렇게 따로 주는건..가
물컵에 물 떠왔는데 당황쓰
신세계 인천점은 안그러던데오
서울이라 다른가
'일상적인 것들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잘 모르겠다ㅠㅠ....... 생리컵 쓴지 몇개월차더라 내가.. (0) | 2017.10.24 |
---|---|
아 그냥 이런저런 먹고 먹고..또먹고 그냥 먹었어요 (일상의 주저리) (0) | 2017.02.04 |
네.. 새해를 맞이하고 해리포터 새로운 책이 온 김에 정리를,..(아오 셜록401보고 와가지고 조금 내용 이상할지도) + 책 또 삼 (0) | 2017.01.03 |
아 방정리 끝났꼬요 존예로움을 느껴보고자... (4) | 2016.09.27 |
그냥 일상적인 사진들.. (0) | 2016.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