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격을 만드는 그곳에서
쿠폰에 뭐에 해서
의자를 구매했는데오
배송은 엄청 빨리 왔고요
근데 밤에 와서 쵸큼 무서웠달까
연락도 없었어서..ㄷㄷ
그래서 신나게 박스 뜯으려는데
아오..박스 면이 맞닿아있는 한 변이라고 하나 뭐라고 그러지??
할튼
찢어져있고...ㅎ
뭐 내용물 말짱하면 됐지
그러고 ㅋ
조립하려고 신나게 비니루를 벗겨보니
하........
호빵먹어야겠다
기부니가 좋지가 않아
교환할 거 생각하니 또 예전 몇몇 기억도 나고...ㅋ
문의를 남김
.
.
.
근데 이미 다 싸놓은 상태여가지고
다시 박스를 개봉...하고...ㅎㅎㅎ
일단 찍어놨어야 했는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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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냄
아직..읽지..않았습ㄴ디ㅏ..
물론 지금 주말..
월요일 쯤 연락올듯..싶고요..
교환해서 올것들은 멀쩡히 왔으면 좋겠다..
(1월 21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 작성)
..
.
.
.
.
네 교환한지 좀 됐는데
설 연휴 전에 교환품 도착했고요
그 전에 불량은 가져가셔야 하는데
그 반품 송장이 안나와서 설 이후에 가지러 온다고 하셨는데
오늘(2월 4일) 아직까지도 안가져가고 있고요
그 새 의자 배송 된 날..
그 상품페이지에다가 말을 해놨음
송장 안나와서 나오면 설 지나고 가져가신다구
댓글이 달려있더라고요
접수해놨다구
근데
왜 안와....?
또 언제 가지러 오시냐고..
위메프에 문의를 남겨놨는데
가뜩이나 좁은 현관에 그 의자 있는 박스..
맨날 들며나가며 자꾸 내 다리에 치이는 것
할튼
왔어요
오긴 왔는데
얘도 그렇...게 막 완벽한 애는 아니고 ㅋㅋ
그래도 그 전..거보다는 나아서ㅋ
.
.
.
필요하니까 샀고..
필요하니까 그냥 쓴다.. 그런 느낌?
25일인가 26일인가 온 듯
예 조립하는데 한번 다리 반대로 달아서 다시 떼고 다시 달고 참
별 ㅋㅋ
음.. 뭐지
의자가 미끄럽구요
...
그냥 튼튼한가..는 잘 모를
위에 올라가서 쿵쿵 뛰어볼 자신은 없는데
일단 앉아도 아무 뭐가 없어서.. 그냥 그러려니
저 다리 밑에..
중간다리 있잖음? 양 옆의 다리를 붙어있게 지지해주는??
저거..튀어나온거..
아무리 쳐도 안들어가 ㅋㅋㅋㅋㅋ
설계상의 문제인가 아님 내가 이상한건가
...할튼..그랬슴다
혼자 저거 드라이버도 없어가지고
온 드라이버로 조이는데
ㅋㅋㅋㅋㅋ환장병날듯했음
....나 그래도 이케아거는 굉장히 수월하게 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ㅋ
네..그냥 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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