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동이와 함께하는 반려일상ing

구내염을 뿌시고 활기차게 뛰다니는 날이 오기를.. 하바바🙏

내새끼 김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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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 새해를 맞이하여 책상머리 정리를 했습니다 우훗

사실 거 뭐냐 신동사 무비북..? 을 샀더니만 달력을 주지 않겠어요!! 책장 정리도 했는데 책상도 정리를 해야할 것 같은 마음에!! 헿 갸아악 크기도 딱 책상머리맡에 걸어놓을 크기라서!! 걸어보았습니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할튼 좀 왔다갔다함..사진이.. 원래 침대에 붙어있는 네트망에다가 일단 배치.. 사진도 바꿔보고 물론 몇개는 그대로지만.. 스탠드 선도 번거롭지 않게끔 스위치 책상 뒤에 잘 해놨고요 책상에 있는 서랍도 정리를 좀... 버릴 것은 버려야하는데 그게 제일 힘든 것... 일단 1차로 다 완성 했습니다 .... 아 그.. 알라딘에서 준 신동사 달력을 조금 찍어보았사온데 외국..기념일... 다 적혀있더라고요 ...1도 모르겠고 그냥.. 더보기로.. 아 근데 이거 원래 이렇게 비..

네.. 새해를 맞이하고 해리포터 새로운 책이 온 김에 정리를,..(아오 셜록401보고 와가지고 조금 내용 이상할지도) + 책 또 삼

아니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으로 내 마음의 고향..?? 같은 알라딘에 갔는데요. 장바구니에 담긴 책들을 보면서 ,,,,하... 왜 난 돈이 없지... 싶고 옛날엔 엄마아빠한테 책산다고 하면 책 사라고 돈도 주시고 그랬는데 공부를 벗어난 지금은......예..... 신비한 동물사전 캘린더도 준다잖아.. 샀어...... ... 근데 아직장바구니에 많아... 위시리스트.... 돈 들어오면 살 것들.. 마일리지에 할인쿠폰에 헿 오만원 딱 떨어지게 샀습니다 뱃지랑 같이 살 수 있게 해주겠니...? 그 예쁘고 예쁜 부록들중에 하나만 고를 수 있다는 건 너무 고통스럽잖아... ... 체감상 빨리 온 것 같구.. 12월 31일날 주문한거 오늘(1월 2일) 왔넴 연말연초 이해가능 ㅇㅇ 일단 밥먹는 와중이어가지고 밥 다먹고..

과거의 선택이 현재에 주는 영향 - 이랜드몰편 (짤폭발/엄청난 주저리)

아 네 시작은 이렇게 됩니다 이건 언제더라 10월의 어느 수요일에 엄마 심부름으로 휴지사러 갔다가 삼만육천원 하길래 사온 가방이요 ㅎ 아이고 요가매트 추워서 깔아놨더니만 이거 하늘색도 예쁘더라만 맘같아선 두개 쟁이고 싶었으나 있는 옷을 고려해서 검정으로 삼 .............. 그리고.... 위에 둘러보려고 올라간 순간 꽂히게 되는데 ㅋ 예 불행의 시작이었는지도 존예아니겠어요?/ 근데 좀 입고 다니다보면 털이고 뭐고 드러워지고 뭉칠거 뻔한거 너무 잘 아는데 예쁜걸 어떡해..? 그래서 입어나 보자 해서 입어봄 좀 어깨가 있어보이지만 세일하면 사겠다 ㅇㅇ ..그러고 멀리 기억에서 지워야지 했는데 아니 세일을 하더라고요? 캬호 이건 운명이다!!!달렷!!!!! 그래서 군대간 동생이 휴가 나와서는 히트텍을 ..